장학금으로 변한 그랜드체로키

입력 2006년02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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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가 그랜드체로키를 장학금으로 내놨다.



DCK는 25일 열린 주한미상공회의소의 2006년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열린 자선경매에 6,290만원짜리 그랜드체로키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차는 경매를 통해 5,400만원에 팔렸고, 이 금액은 "미래의 동반자 재단"에 기부됐다. 재단은 이 돈을 실직으로 고통받는 가정의 자녀에게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미래의 동반자 재단"은 주한미상공회의소 산하의 자선 재단으로,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됐다. 이 재단은 장학금 제도,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직업을 찾아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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