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 대표 이보 마울)의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효성이 서울 강남지역에 대규모 서비스센터를 열고 2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서초 서비스센터는 대지 600평, 연건평 834평으로 공장동 2개 층, 사무동 3개 층으로 구성됐다. 총 26대의 작업대를 갖춰 1일 최대 70대 가량의 차를 정비할 수 있다. 또 국내 유일의 마이바흐 전용 정비공간이 마련돼 서초 서비스센터를 찾는 마이바흐 고객들은 마이바흐의 브랜드에 걸맞는 고품격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초 서비스센터는 고객대기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차의 작업환경을 볼 수 있으며, 고객들이 간단한 다과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안마기는 물론 인터넷과 팩스 이용도 가능하다.
더클래스효성은 이번 서초 서비스센터의 공식 개장을 기념해 독일 본사 엔지니어를 초빙, 고객들에게 직접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마이바흐 및 신차들의 최신 정비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02-3488-2400
이보 마울 MBK 사장은 “벤츠의 많은 고객들이 거주하는 강남지역에 일반 경정비는 물론 판금·도장까지 가능한 서비스센터가 생김으로써 강남지역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최고의 숙련된 정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MBK는 서초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서울지역을 포함한 경기,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마산 등 전국에 16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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