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토스카 프라미스 프로그램을 1개월 연장한다.
프라미스 프로그램은 토스카 구입 후 30일 이내 또는 1,500km 이내 주행 시 소비자가 원하면 차를 교환하거나 환불해주는 조치로, 회사측은 고객만족 차원에서 이 프로그램을 한 달간 연장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카는 출시 이후 지난 2월까지 총 3,493대가 인도됐으며, 그 중 47대가 프라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 또는 환불됐다.
이 회사 닉 라일리 사장은 "토스카 프라미스 프로그램은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신뢰없이는 불가능한 마케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 구입한 토스카를 교환 혹은 환불하려는 고객이 매우 적었다는 점은 토스카에 구매고객 대부분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토스카 자가용에 한해 6만km 이내 주행 시 엔진오일을 비롯, 각종 소모품을 4회 무상으로 점검 및 교환해주는 무상 정비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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