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광주 딜러에 지오하우스 선정

입력 2006년03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폭스바겐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지난 2월초 지오하우스(대표 김현모)와 딜러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광주지역 딜러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오하우스는 오는 9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농성교차로에 300평 규모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시장 전체를 유리로 감싸 한층 고급스럽고 자연채광이 돋보이는 광주 전시장은 최대 6대까지 자동차 전시가 가능해 고객들이 뉴 비틀, 골프 등의 소형차부터 럭셔리 SUV 투아렉, 럭셔리 세단 페이톤까지 다양한 라인업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회사측은 페이톤 고객들을 위한 전용 고객상담실도 마련해 VIP 고객을 배려했다.



지오하우스는 퀵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판매, 서비스, 부품 등 3S를 완벽히 구현했다. 퀵서비스센터에는 총 4개의 리프트를 설치했다. 고급스러운 애프터서비스 고객대기실도 따로 마련해 기다리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광주지역 딜러 선정으로 폭스바겐은 최대 15% 이상의 판매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은 올해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일산, 수원, 인천의 경기지역까지 점차 전시장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작년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상륙한 만큼 올해도 그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가 유럽 최대 자동차메이커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폭스바겐은 총 7개의 딜러망을 통해 총 10개 전시장 및 9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