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지난 2월초 지오하우스(대표 김현모)와 딜러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광주지역 딜러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오하우스는 오는 9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농성교차로에 300평 규모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시장 전체를 유리로 감싸 한층 고급스럽고 자연채광이 돋보이는 광주 전시장은 최대 6대까지 자동차 전시가 가능해 고객들이 뉴 비틀, 골프 등의 소형차부터 럭셔리 SUV 투아렉, 럭셔리 세단 페이톤까지 다양한 라인업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회사측은 페이톤 고객들을 위한 전용 고객상담실도 마련해 VIP 고객을 배려했다.
지오하우스는 퀵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판매, 서비스, 부품 등 3S를 완벽히 구현했다. 퀵서비스센터에는 총 4개의 리프트를 설치했다. 고급스러운 애프터서비스 고객대기실도 따로 마련해 기다리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광주지역 딜러 선정으로 폭스바겐은 최대 15% 이상의 판매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은 올해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일산, 수원, 인천의 경기지역까지 점차 전시장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작년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상륙한 만큼 올해도 그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가 유럽 최대 자동차메이커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폭스바겐은 총 7개의 딜러망을 통해 총 10개 전시장 및 9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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