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여성 유혹하는 중고차기획전 열어

입력 2006년03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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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잡아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귀엽고, 섹시하고, 럭셔리한 중고차로 여성 운전자를 유혹한다.



옥션은 봄을 맞아 차 구입을 고려중인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특별 기획전을 오는 13일까지 실시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기획전은 큐트카(Cute Car), 섹시카(Sexy Car), 럭셔리카(Luxury Car) 등 세 가지 컨셉트로 나눠 여성운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보다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한 게 특징.



수입차로는 마쓰다의 빨간색 2인승 오픈 스포츠카 유노스 로드스터가 눈에 띈다. 이 차는 평상시에는 보닛 안에 있다 점등 때만 튀어나오는 개폐식 헤드램프와 앞이 긴 로드스터 스타일을 잘 살린 미끈한 외관으로 섹시한 스타일을 원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내놨다. 또 BMW 320i의 경우 클라리온시디, 듀얼 에어백, 가죽전동식 열선시트 등 모든 옵션을 갖췄고 앰프우퍼와 배기통 등을 튜닝해 개성있는 스타일을 찾는 여성운전자를 유혹하고 있다. 편안한 승차감을 원하는 여성운전자를 위해 포드의 토러스 LX 3.0도 있다.



국산차로는 속도감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해 노란색의 티뷰론 터뷸런스 1.8 DOHC(2000년식) 등이 선보였다. 이 밖에 라세티 EX(2003년식)는 옥션 즉시구입가 579만원, 스펙트라 윙 1.5 Di MR(2001년식)은 590만원, 라비타 1.5 DOHC TR(2001년)은 689만원 등에 나와 여성운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옥션은 기대하고 있다.



옥션 관계자는 “여성운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보다 쉽게 고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수입차의 경우 1,000만원 안팎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여성들이 저렴하게 중고차를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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