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디젤차 판매 '가속'

입력 2006년03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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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시장에서 디젤차 판매대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들어 2월까지 팔린 수입 디젤차는 모두 596대. 2005년 1,202대가 팔린 것과 비교하면 불과 2개월 사이에 작년 1년 실적의 절반을 넘보고 있는 추세다. 디젤차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건 소비자들이 원하고, 모델 수도 크게 늘어서다. 지난해 1월 푸조가 407 디젤을 앞세워 디젤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폭스바겐 골프와 파사트, 볼보 XC90과 S60, 크라이슬러 그랜드체로키, 그랜드보이저, 300C, BMW X3 등이 차례로 데뷔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의 디젤차 판매실적은 2005년 510대, 올들어 2월까지 123대다. 디젤차 판매로는 수입차시장 최고다. 푸조는 지난해 381대, 올해 2월까지 110대를 팔았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124대, 올들어 2월까지 163대를 기록했다. 볼보는 2월말까지 115대를, 같은 기간 BMW는 X3 CDi를 28대 팔았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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