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기아자동차가 다음주초 미국내 공장 설립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경제전문 매체인 "마켓워치"가 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조지아 남서부를 기아차 미국공장의 유력 후보지로 거론하면서 이 지역은 현대자동차 몽고메리 공장에서 100 마일 이내에 있으며, 현대 부품 공장들과도 가깝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기아차 미주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 신문에 "이번 분기말(3월말) 이전에" (기아차 미국공장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