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KB국민은행과 제휴해 오는 10일부터 KB국민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여행보험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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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여행보험 판매를 위한 제휴식을 가진 메리츠화재의 원명수 사장(우측)과 KB국민은행의 강정원 행장. |
양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국내 및 해외 여행보험을 모바일뱅킹을 통한 본인 인증으로 보험 청약부터 보험료 이체까지 보험가입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1분이면 처리할 수 있게 됐다.미리 가입할 경우 여행시간에 맞춰, 국내 여행보험의 경우 여행지에서 가입하면 청약 1시간 이후부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여행중 발생한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및 의료실비와 휴대품손해 등이며 보장내역별로 세 가지 플랜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7일 기준으로 국내 여행보험은 1인당 2,640원, 해외여행보험은 5,600원 정도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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