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산별추진.비정규직 특별위 구성

입력 2006년03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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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올해 12대 새 집행부로 출범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산하에 산별추진위 등 각종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10일 노조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노조 산하에 규약개정추진위원회, 산별추진위원회, 정치위원회, 통일위원회, 비정규직특별위원회, 규율위원회 등 6개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규약개정위는 노조 임단협 규약 개정 등의 업무를, 산별위는 상반기 중으로 산별노조로의 전환을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정치위는 오는 5.31지방선거 등을 대비한 다양한 정책 등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통일위는 상급 노동단체 주관으로 이뤄지는 대북 관련 사업 등에 집중하고 비정규직특별위는 비정규직 노조와 근로자의 문제 등을 맡아 처리하는 한편 규율위는 도덕성을 지키기 위한 노조간부의 행동강령 준수여부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각 위원회에는 10~20명 가량의 집행부 간부와 사업부 대표, 현대차 출신 시.구의원, 일반 조합원 등이 위원으로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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