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브리사, 쌍용 칼리스타, 현대 스텔라, 벤츠 300SEL, 포르쉐 스피드스터, 캐딜락 프리우드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
클래식카동호회(cafe.daum.net/classiccarbank)는 오는 19일 11시 서울 마포에 국내외 올드카들이 집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20~25년된 국산 단종모델을 비롯해 20년간 유명인사와 함께 했던 차 등 해외 명차 30여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접하기 힘든 고령차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이 자리에서 고령차 손상의 주범인 "헌차증후군"을 치료하는 동시에 자동차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헌차증후군은 새차증후군과는 달리 시트 곰팡이로 인한 악취, 실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위협, 차 기계냄새 등으로 실내가 오염된 차를 일컫는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인근 마포주차장에서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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