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오는 28일 신형 렉스턴 출시에 앞서 사전 마케팅을 시작한다.
쌍용은 신형 렉스턴의 차명을 렉스턴Ⅱ로 정하고 오는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대한민국 1%, 프리미엄 페스티벌"을 실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은 이를 위해 20일부터 각종 주요 포털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이벤트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렉스턴Ⅱ는 스타일과 성능면에서 뉴렉스턴과 크게 차별화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중후하고 풍부한 볼륨감을 추구했으며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전면부는 뉴체어맨의 스타일을 접목, 신차의 전체적 이미지를 프리미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이 차에는 2.7ℓ VGT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쌍용은 이를 통해 렉스턴Ⅱ를 하이 엔드(High-end) SUV로 포진시켜 최고급 이미지를 추구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은 오는 28일 서울 W호텔에서 렉스턴Ⅱ 보도발표회를 갖고 신차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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