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컨버터블로 변신한 스마트 퍼투

입력 2006년03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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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전문튜너인 브라부스는 스포츠한 디자인의 스마트 퍼투(fortwo) 컨버터블을 베이스로 브라부스 블랙스타 101을 개발, 최근 선보였다.



블랙스타 101은 스마트 로드스터 3기통 차를 기본으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101마력hp/5,250rpm의 힘을 낸다. 최대토크도 13.0kg·m/2,500~5,300rpm으로 높아졌으며, 0→100km/h 가속시간은 11.2초, 최고속도는 160km/h이다. 이 차에는 F1 머신에 적용되는 6단 시퀀셜 변속기와 브라부스 제품의 시프트 페달, 지름이 34cm인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시트는 변속기 레버의 조절이 쉽도록 기능적인 부분을 보강했고 대시보드 위쪽에 게이지를 만들었다. 이 밖에 라디오,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의 브라부스 액세서리 부품이 채택됐다.



블랙스타 101은 높아진 성능과 어울리게끔 휠, 타이어도 UHP 사양으로 세팅됐다. 휠은 브라부스 모노블록Ⅵ 경량 제품으로 앞 5.5J×16인치, 뒤는 8.0J×17인치가, 타이어는 요코하마 제품으로 앞이 175/50R 16인치, 뒤는 225/35R 17인치를 달았다. 여기에다 뒤쪽 휠하우스엔 브라부스 와이드 스타 펜더를 채용해 타이어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서스펜션은 브라부스 스포츠 제품으로 모든 상황에서 조절이 가능하며, 스프링과 댐퍼 세팅 및 타이어 크기에 따른 조율이 비교적 자유롭다.



이 차의 에어로파츠는 보디컬러와 같은 색상의 브라부스 앞 스포일러, 사이드 스텝과 실, 뒷 중앙에 달린 2개의 크롬 테일 파이프와 스테인리스 스틸 몰딩이 적용됐다. 배기 시스템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구성됐다.



매력적인 컨버터블의 특성을 더욱 살리기 위해 블랙 레저 인테리어를 채택했다. 인스트루먼트 베젤은 대시보드 몰딩, 깜박이 레버와 도어 핸들 등이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룬다. 이와 함께 풋 레스트 페달, 시프트 레버 그리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핸드 브레이크 등이 차를 돋보이게 만든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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