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선진자동차정비문화 세미나' 열린다

입력 2006년03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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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정비업계의 선진화를 위한 "2006 선진자동차정비문화 세미나"가 국내외 유명 강사를 초청, 국내 처음으로 개최된다.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윤병우)는 오는 29일부터 4월1일까지 4일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06 한국자동차서비스전"의 부대행사로 "2006 선진자동차정비문화 세미나"를 킨텍스 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2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정비업계 선진화와 급변하는 소비자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 선진 정비기술 및 정비 시스템의 도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는 국내 정비분야 전문가는 물론 국제적 행사인 "오토메카니카", "NACE쇼" 등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해외 유명 강사들이 대거 초청됐다.

주요 세미나 및 토론주제는 "국내 자동차정비업계의 발전방안", "선진 자동차정비업 시스템 사례", "표준작업시간, 자격인증제도, 자동차 도료의 최신 트렌드 및 국내시장 전망" 등 국내 정비업계 현안과, 자동차관련 학과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미래형 자동차-자동차 메커니즘의 변천사", "자동차 아트 디자인"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세미나 기간에는 "2006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와 "2006 한국국제상용특장차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에는 국내외 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애프터서비스용 부품 및 용품, 정비업소 설비, 주유소 설비, 텔레매틱스관련 제품 등이 전시된다. 또 한국국제상용특장차전시회는 국내외 40여개 업체가 중대형 트럭 및 트랙터, 특장차, 레저 및 복지차, 특장차 부품 및 용품 등이 출품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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