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뉴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판매

입력 2006년03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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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가 익스플로러의 최상급 모델인 2006년형 뉴 익스플로러 리미티드를 21일 시판했다.



뉴 익스플로러 리미티드는 V6 4.0ℓ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로 213마력의 최고출력과 35.1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전자 스로틀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새 엔진은 이전 모델보다 74%까지 매연배출을 줄여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Ⅱ(초저공해 배출가스 기준)를 충족시킨다.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수준의 미국 연방 배기가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엔진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인테리어는 포드 F-150의 ‘강인한 고급스러움’을 테마로 삼았다. 우드그레인 액센트와 가죽시트 등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했고 열선이 내장된 운전석 파워 시트, 3열 시트 탑승을 돕는 2열 폴드 앤 텀블 기능, 스위치 하나로 시트를 완전히 접는 파워폴드 기능의 50대 50 분할 3열 시트를 갖췄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DV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추가됐다.



뉴 익스플로러는 또 총 10가지의 혁신적인 안전기술을 채용했다. 어드밴스 트랙은 뛰어난 핸들링과 브레이킹 그리고 RSC?(롤 스태빌러티 컨트롤?) 기능을 확보했다. 전방충돌 시 충격강도와 안전벨트 착용, 탑승자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4가지의 스마트 기술, 측면충격 전복보호 등 미국 연방정부가 2010년까지 요구한 정면측면 충돌기준을 이미 맞췄다.



익스플로러는 발표 이후 15년간 55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미국 SUV부문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은 모델이다. 새로 판매되는 뉴 익스플로러 리미티드의 가격은 이전보다 약 12%, 720만원 저렴한 5,140만원이다. 18인치 크롬 휠과 함께 F-150의 프레임 및 인테리어 디자인을 채용했고 안전성도 크게 높아졌지만 가격은 내려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예상했다.



이 회사 정재희 사장은 “뉴 익스플로러는 세계 550만명의 익스플로러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한층 더 개선시킨 SUV"라며 "포드는 정통 SUV시장에서는 익스플로러로, 크로스오버시장에서는 프리스타일로 공격적이면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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