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동차보험 신용길 사장이 22일 서울 영등포 고객서비스팀을 찾아 ‘1일 보상서비스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상직원으로 활동했다.
이 날 신 사장은 보상직원과 파트너가 돼 공장, 병원, 사고현장 등 보상업무와 관련된 현장을 함께 찾아가고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보상 중간안내를 하는 등의 보상서비스를 펼쳤다.
신 사장은 현장체험 후 마련된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확한 업무지식을 갖추는 건 보상의 기본이지만 내 가족처럼 걱정하고 위해주는 마음은 사람됨의 기본”이라며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이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자보가 올 3월들어 실시중인 ‘보상 CS 현장체험’은 내근직원들이 고객접점 서비스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상담 CS 현장체험’이 진행됐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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