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꿈이 영글어 가는 과학교실”

입력 2006년03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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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한국공학한림원과 연계 실시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이 확대된다.



현대모비스는 기술연구소가 위치한 용인 인근 2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달 1회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울산과 천안에서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해째 진행되는 이 공학교실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하는 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짐으로써 사회적인 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공계 기피현상을 차단하고,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줌으로써 정부의 과학영재 꿈나무 육성 방침에 일조하기 위해서다.



초등학생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여기는 정전기 발전소’, ‘꼬리치는 물고기 배’, ‘멈춰라 선풍기’, ‘해수전지 보트 만들기’, ‘붕붕 떠가는 자기부상열차’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는 놀이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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