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노사, 마라톤 화합 '눈길'

입력 2006년03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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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와 대우자동차판매 노사가 마라톤을 통해 화합을 도모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과 이성재 노조위원장, 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등 임직원 750여명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시작된 "제6회 인천국제 마라톤대회"에 참가,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나온 양사 임직원들은 "토스카"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마라톤에 진행, 토스카를 적극 부각시켰다. 또 대회에 앞서 "토스카" 응원전을 힘차게 펼치는가 하면 "꼭지점 댄스"로 몸을 풀기도 했다. 행사장인 문학경기장에 토스카 6대도 전시, 참가 시민들에게 제품을 홍보했다.

라일리 사장은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서로 끌어주고 격려하는 모습이 바로 GM대우의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이 대화하고 함께 뛸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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