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프로축구단 홍보관 설치

입력 2006년03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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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 부평 소재 GM대우자동차가 사내에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 축구단"(IUFC)을 알리는 홍보관을 최근 설치하고, 27일 개관했다.

축구단 홍보관은 GM대우차 홍보관 안에 20평 크기의 단독 건물로 만들어져 있다. 축구단 홍보관은 지붕 부분이 인천 문학 종합경기장처럼 돛단배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홍보관은 축구단의 출범과 연혁 등을 담은 "IUFC의 역사존", GM대우가 축구단을 후원해 마련된 이벤트 등을 보여주는 "IUFC와 GM DAEWOO 홍보존", 축구 선수단의 활동상과 용품이 전시된 "IUFC 용품존", IUFC의 스타 선수들의 모형이 설치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그동안 인천 축구단의 주요 경기 장면을 보여주는 영상실도 마련돼 있다.

회사측은 축구단을 지난 2003년 3월 창단 초기부터 후원해온데다 창단 2년만에 K-리그 통합 준우승이란 값진 결과를 얻은 축구단의 저력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앞으로도 축구단과 시민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홍보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GM대우차의 본사가 있는 부평 공장에는 국내외 각계 인사와 시민 등이 매년 3만명씩 다녀가고 있다.

회사측은 GM대우차에 재정적 지원 외에 내달부터 6월까지 인천 축구단을 후원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들과 공동으로 프로축구 붐 조성을 위한 축구 리그도 열 예정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안종복 단장은 "GM대우차의 재정적 후원이 축구단이 열악한 조건속에서 "통합 준우승"이란 성적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됐다"면서 "축구단 홍보관까지 만들어 주어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해 GM대우차와 인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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