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그룹, 모회사 지분 50%로 확대

입력 2006년03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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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요타자동차그룹이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도요타자동직기의 지분을 매입, 지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도요타직기는 도요타자동차 지분 5.5%를 갖고 있으며 부품업체인 덴소와 아이신의 지분을 각각 7.8%, 6.7%씩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가진 계열사 지분의 가치는 1조8천억엔에 이르지만 정작 시가총액은 1조5천억엔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태여서 적대적 인수시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신문은 종전 2.4% 지분을 갖고 있던 그룹의 사업전략 핵심기업 도와 부동산이 이달 들어 300억엔을 투입, 도요타직기 지분 2% 가량을 추가로 매입해 전체 지분율을 50%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도요타는 이전 도요타직기의 지분을 48% 가량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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