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의 영웅 하인스 워드가 한국 방문기간동안 기아자동차 오피러스를 탄다.
기아는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이름 붙여진 하인스 워드의 이번 방한기간중 공식 의전차로 오피러스 GH380 프리미엄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아는 또 하인스 워드 선수 이 외에 어머니 김영희 씨 등을 위해 오피러스 2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하인스 워드의 한국 대리인 임상혁 변호사는 "많은 수입차업체로부터 의전차 지원을 제의받았으나 워드의 각별한 한국 사랑을 감안해 국내 체류 시 의전차로 기아오피러스를 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방한기간동안 하인스 워드가 탔던 오피러스를 경매로 판매, 낙찰금 전액을 향후 설립 예정인 "하인스 워드 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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