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연료 성능평가 '오창시대'

입력 2006년03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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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석유 및 석유 대체연료의 품질 관리와 성능 평가를 주도할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오창연구센터 성능평가시스템이 30일 준공됐다.

이 연구센터 성능평가시스템은 3.5t 미만 차량이 사용하는 각종 연료의 연비 및유해배기가스를 측정하는 차대동력계 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 4천cc급 이하 가솔린 자동차용 엔진과 7천cc급 이하 디젤 자동차용 엔진을 대상으로 엔진 상태와 연비, 출력, 배기가스 등을 측정하는 첨단 설비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창 성능평가시스템은 석유와 석유 대체연료의 성능 평가는 물론 자동차 첨가제, 윤활유 등에 대한 시험.검사 업무를 주도하게 된다.

석유품질관리원은 현재 공사중인 "분석지원시설"이 완공되면 성남 분당 본원에 배치된 연구시설과 전문 인력을 오창 연구센터로 이전시켜 국내 유일의 석유 및 석유 대체연료 전문 연구기관으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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