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은행 및 투신 결합 보험 출시

입력 2006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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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이 보험에 은행 및 투신 기능을 결합한 종합금융상품 ‘엘플라워 유니버셜 보험’을 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자가 경제적으로 여유있을 때 추가적립보험료를 납입해 적립액을 늘릴 수 있고, 납입 3년 후에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보험료 납입을 중단해도 일정 기간 혹은 만기까지 계약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가입기간중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수수료, 이자, 해약없이 마음대로 연간 12회까지 해약해 환급금의 80%까지 인출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적립금에 실제 시장금리를 반영한 신 공시이율을 적용했다. 국고채와 회사채의 수익률, 회사의 자산운용 수익률에 따라 이율이 움직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 각종 상해 및 질병 담보, 의료비와 입원일당 등 의료비 담보까지 갖춰져 있고,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은 15년이다. 10세 남자가 월 보험료 20만원으로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각종 상해, 질병에 대해 보장받고 만기 시에는 4,544만8,000원(환급률 126%, 신공시이율 4.5% 기준)을 돌려 받을 수 있다.



LIG손해보험 상품개발팀 김재구 과장은 "자녀학자금, 주택마련자금 등 인생 주기에 따라 다양한 목적자금 설계가 가능하다"며 "수입이 불규칙적인 개인사업자나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국민연금 수령 시까지 노후자금이 필요한 사람 등에게 어울리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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