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요청, 위치 몰라도 걱정마세요’

입력 2006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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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가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한 가입자와 출동직원의 위치를 동시에 확인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고객위치자동확인시스템"을 5일부터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가입자가 사고접수센터에 전화로 긴급출동을 요청하면 상담원이 위치확인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가입자가 승인하면 자동으로 가입자는 물론 가까운 곳에 있는 출동직원들의 위치가 모니터에 표시되며, 가장 가까운 직원이 서비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거리 오차는 100m 이내며 시·군·구, 읍·면·동까지 표시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긴박한 상황에 빠져 경황이 없거나 낯선 지역에서 자신이 있는 곳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가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이 시스템으로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담원이 현장출동 1회 당 가입자와 전화통화를 하는 횟수를 4통에서 2.7통으로 줄일 수 있어서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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