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하인스 워드 장학재단에 기금을 전달했다.
기아는 9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하인스 워드와 조남홍 사장을 비롯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인스 워드 장학재단 설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워드가 방한기간중 의전차로 사용한 오피러스 3.8 프리미엄을 경매해 얻어질 낙찰금 전액이다.
한편, 경매로 판매될 오피러스는 워드가 의전차로 사용했음을 알리는 하인스 워드 자필서명과 감사 메시지가 더해진다. 경매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