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 중고차유통 세미나 개최

입력 2006년04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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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자동차경매장이 공동 주최하는 ‘한일 중고차유통 세미나’가 오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일본의 중고차 위성경매기업인 오크넷이 서울경매장에 제안해 성사됐다. 오크넷은 1984년 일본에 처음으로 위성경매를 도입해 연간 140만대의 물량을 처리하는 일본 최대 위성경매업체로, 36개 경매회원사 대표가 이번 세미나에 온다. 국내에서는 김필수 대림대 교수, 신현도 서울경매장 상무 등 중고차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세미나 내용은 ‘한국 중고차유통의 제도·법률·세제의 구조’, ‘한국과 일본의 중고차유통 종합비교’, ‘한국 중고차유통의 현황’ 등이다.

오크넷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한일 중고차유통 비교를 통해 두 나라가 한층 발전된 유통 시스템을 갖추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한일 중고차업계는 앞으로도 공동 세미나를 계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크넷 시찰단은 세미나 다음 날인 15일 서울경매장과 서울오토갤러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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