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자선재단 설립

입력 2006년04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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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자선재단을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모터 인디아 재단(HMIF)"으로 명명된 이 재단은 100% 현대차의 출자로 운영되며, 내수 판매차량 대당 100루피(2천100원 정도)를 기금으로 적립하게 된다. 이 재단은 인도에서 환경보호와 의료, 교육, 직업훈련, 교통안전, 예술진흥, 문화유산 보전, 재해복구, 과학기술 발전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그동안 모금된 350만루피(7천350만원)를 첸나이 마드라스 대학의 문화유산 보전기금으로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8년 인도에 진출한 현대차는 현지에서 내수시장 점유율은 2위, 수출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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