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 상생협력, 노사안정 시급"

입력 2006년04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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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업체는 기술개발, 완성차업체엔 상생협력, 노조에는 노사안정"



자동차부품업체 경영자들이 시급한 과제로 꼽은 항목들이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섭)은 지난 3월29일 개최한 ‘2006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응답자 145인의 대답을 보면 부품업계 경영진은 기술개발과 완성차와의 상생협력이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품질향상, 노사안정, 소재개발, 자금 및 세제지원, 정부의 정책지원, 업종별 구조조정 등의 순으로 꼽았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노사안정이 6위에서 4위로 올라 주목을 끌었다. 불안한 노사관계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설문조사를 정리해 보면 부품업체 경영자들은 스스로의 기술개발 필요성을 절감하는 가운데 완성차업체에는 부품회사와의 상생협력을, 완성차업체 노조에는 노사안정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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