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벤츠를 찾습니다’

입력 2006년04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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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10년 이상된 벤츠 찾기에 나섰다.

한성은 벤츠 판매 1만5,000대 기록을 달성한 기념으로 오는 5월14일까지 한 달간 오래된 벤츠를 찾아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반포, 강남, 삼성 등 세 곳 외에 수원, 인천, 대전의 한성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10년 이상된 벤츠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갖고 전시장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회사측은 1위 1명에게 폐차 시까지 애프터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2위(1명)에게는 37인치 LCD TV 1대, 3위(2명)에게는 제주도 2인 여행권과 벤츠 2박3일 시승권, 4위(10명)에게는 최고급 샴페인을 각각 준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벤츠 아웃도어 점퍼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성은 이와 함께 신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같은 기간동안 신차 구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알래스카 크루즈여행 2인 이용권, 2등 1명에게 벤츠 골프 클럽세트, 3등 6명에게 마루망 마제스티 로열Ⅳ 드라이버, 4등 6명에게 가족촬영권 등을 선물한다.

1985년 설립된 한성자동차는 수입차시장 개척자로, 2005년 12월 벤츠 1만 5,000대 판매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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