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포니, 프라이드 등 현대ㆍ기아차의 자동차가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에 등장한다.
게임업체 넥슨은 현대차, 기아차와 전략적 제휴를 하고 카트라이더를 통해 현대ㆍ기아차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우선 현대ㆍ기아차의 역사를 대표하는 차종인 포니, 프라이드를 재해석해 게임에 등장하는 카트로 내놓기로 했다. 또 앞으로 최신 차종도 카트로 개발해 출시하고 현대ㆍ기아차 로고가 들어간 풍선, 번호판 등의 아이템도 내놓을 방침이다.
실제 차량이 카트라이더에 등장하는 것은 작년 10월 BMW와 제휴해 "미니(MINI)"를 선보인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