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 4강을 기원하고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연예인 축구대회를 가졌다.
기아는 15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잔디구장에서 연예인 축구단 3팀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직원 축구단 등 총 4팀이 참가한 가운데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연예인 축구단은 이덕화, 박상면 등이 소속된 "일레븐", 탁재훈이 단장을 맡고 있는 "FC시스템", 안정훈, 배도훈 등이 뛰고 있는 "프랜즈" 등으로 총 90여명의 연예계 스타들이 출동했다.
기아는 이 날 월드비전의 도움으로 결식아동 60여명을 초청, 경기를 관람시키는 한편 연예인 축구팀과 함께 후원금 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이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에게 매일 한 끼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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