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즐겁고 안전하게"란 모토로 "신바람 드라이빙"의 세계를 열고 있는 이명목 레이싱스쿨이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쏠리는 월드컵의 해를 맞아 5월 한 달동안 레이싱스쿨 참가자 전원에게 붉은 악마 티셔츠를 제공한다.
이 티셔츠는 가슴에 ‘REDS GO TOGETHER!’란 글자가 새겨져 있어 2002년 월드컵의 ‘BE THE REDS!’의 구호를 잇고 있다. 새로운 2006년용 디자인은 베이직하우스가 붉은 악마와 합쳐 만든 쿨 맥스 티셔츠로 땀을 빨리 흡수하며, 젖은 옷을 빨리 마르게 하는 원단을 사용했다.
이명목 레이싱스쿨은 레이서 지망생뿐 아니라 안전운전, 즐거운 운전을 원하는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인을 위한 초급 및 중급 레이싱스쿨 외에 테스트 드라이버 및 엔지니어를 위한 전문 드라이빙 과정, VIP 등을 위한 개인지도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초급 레이싱스쿨은 오는 5월8~9일 양일간, 중급 레이싱스쿨은 10일 하루동안 용인에서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10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맨투맨식 교육을 한다. 이 스쿨은 톱 레이서 출신 이명목 감독과 경기공업대학 자동차과 겸임교수인 이동훈 팀장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0505-612-0000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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