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수입 베스트셀러 뉴 ES 출시

입력 2006년04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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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19일 서울 대치동 렉서스디앤티 전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뉴 ES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토요타에 따르면 7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뉴 ES는 우아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주행성능이 돋보이는 럭셔리 패밀리세단으로, 베스트셀러였던 ES330의 편안한 승차감과 높은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고객들의 요구를 반영, 사이드 방향지시등 및 전동접이식 미러를 채용한 게 특징이다. 뉴 ES는 GS와 IS를 통해 선보인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L-Finesse)가 적용됐으며, 인체공학적이고 사용자 중심적인 내부설계를 통해 운전자 및 동승자가 차에 머무는 시간동안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구형에 비해 휠베이스를 55mm 늘리고 앞뒤 오버행을 짧게 해 주행안정성을 개선했으며, 동시에 실내공간을 늘려 더욱 편안한 승차공간을 확보했다.



이 차는 출력과 연비를 향상시킨 V6 3.5ℓ 듀얼 VVT-I 엔진을 얹어 277마력과 35.5kg·m의 높은 토크를 발휘하고 9.8km/ℓ로 1등급 연비를 획득했다. 안전에 있어서는 VSC, TRC, ABS, EBD, BAS 등의 기능과 함께 무릎 에어백 등 총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됐다. 특히 조수석에는 토요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IS에 채택했던 트윈 챔버 에어백이 달렸다.



뉴 ES의 주요 편의장비로는 지붕 전체가 유리로 된 ‘글래스 루프’가 옵션으로 마련돼 앞뒷좌석 모두에서 넓은 외부 시야를 확보했다.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통해 음감을 향상시킨 마크레빈슨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ES 모델로는 처음 옵션으로 ES350에 갖췄다. 이 밖에 키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차에 타는 건 물론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 엔트리/스타트 시스템과 앞좌석 냉난방 벤틸레이션 시트가 기본으로 채용됐다.



이 회사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뉴 ES는 보다 강력해진 성능과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럭셔리 패밀리세단"이라며 “뉴 ES 출시와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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