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사고 발생 시 빠른 보상처리로 고객만족도 및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피드지원팀’을 신설했다.
스피드지원팀은 휴일에 사고가 나면 기존의 긴급출동 서비스와 함께 사고접수 후 보상전문 직원이 고객에게 안심콜을 시행, 사고처리절차와 방법에 대해 상세히 상담해준다. 지금까지 휴일사고 건에 대해서는 콜센터에서 사고접수를 받는 선에서 업무가 마무리됐다.
스피드지원팀은 평일에도 사고차를 수리할 정비공장이 지정돼 있지 않을 경우 우수 정비공장으로 차를 입고해 수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지역은 사고장소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이며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보상지원팀 김형욱 선임조사역은 "운전자들은 휴일에 교통사고를 당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라 당황하기 마련"이라며 "스피드지원으로 가입자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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