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로체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열린 로체 연비왕 선발대회에는 일반인 10팀, 로체 보유자 10팀 등 총 20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기아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출발해 올림픽대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거쳐 인천 영종도 하야트호텔까지 총 70km 거리를 운행한 뒤 연비를 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체 연비왕은 ℓ당 평균 15.9km(이하 자동변속기 기준)로 주행한 이병호(41, 서울) 씨에게 돌아갔다. 기아는 각 부문별 연비왕에게 부상으로 상품권 50만원을 수여했다. 2등(30만원), 3등(20만원) 및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했다.
한편, 기아는 20개팀의 평균 연비가 14.8km/ℓ로 집계돼 모닝의 공인연비 10.9km/ℓ 보다 연비가 좋았다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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