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카이런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전문지 오프로드가 3월에 발표한 7인승 중형 SUV 비교시승결과 1위에 뽑혔다.
쌍용은 오프로드가 카이런의 차체/인테리어, 온로드 주행, 오프로드 주행, 가격 등을 평가한 결과 내부공간 활용, 시트, 트렁크 활용, 내장부품 품질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또 ESP, HDC같은 높은 수준의 첨단 장치를 장착하고도 가격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쌍용은 올해 서유럽 판매목표를 5만1,000여대로 잡고 있으며, 최근 유럽에서 호평받고 있는 카이런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쌍용은 3월말부터 4월9일까지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열린 모터쇼에 카이런, 렉스턴 등을 출품해 독일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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