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파사트 바리안트! 다이내믹 한국축구!'

입력 2006년04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폭스바겐의 국내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파사트의 왜건형 라이프스타일모델인 파사트 바리안트를 국내에 첫 공개,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가면서 FC서울의 대표스타인 박주영 선수에게 파사트 바리안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폭스바겐코리아와 한국프로축구연맹소속 프로축구팀 FC서울이 공동 진행하는 축구마케팅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지닌 축구선수 박주영이 새로 출시되는 파사트 바리안트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월드컵을 앞두고 일고 있는 축구붐을 타고 앞으로 FC서울팀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파사트 바리안트는 43년의 역사를 가진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고,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에게 알맞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해 비즈니스는 물론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아웃도어 스포츠나 취미생활을 누리는 사람들에 적격인 차다.



파사트 바리안트는 신형 파사트를 기본으로 변형돼 세단의 감각에 더욱 편안하고 여유있는 내부공간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의 파사트 바리안트는 폭스바겐의 패밀리룩을 적용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위로 뻗어올라가는 측면 라인과 윈도라인이 다이내믹함을 더한다. 또 프리미엄 세단인 파사트의 형제모델답게‘푸시앤고’키 시스템, 오토홀드, 전동식 사이드 브레이크 시스템 등 럭셔리 세단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첨단 장치를 장착했다.



국내에서는 150마력의 2.0ℓ FSI 가솔린 직분사엔진과 200마력의 2.0ℓ 터보 FSI 엔진을 얹은 두 가지 버전을 4월중 먼저 선보인다. 150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4기통 2.0ℓ FSI 엔진은 최고속도가 205km/h에 이른다. 6단 팁트로닉을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이 10.5초다. 2.0ℓ TSFI는 골프 GTI에도 탑재한 엔진과 같으며 2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9초이며, 최고속도는 227km/h를 자랑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파사트 바리안트 2.0 FSI가 4,210만원, 2.0 TFSI는 4,680만원이다.



회사측은 6월에는 디젤 미립자필터를 장착한 170마력의 2.0ℓ TDI 엔진도 출시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