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코리아(대표 아사오카 유이치)는 오는 2~3일 이틀간 울산 남구 태화강휴게소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코리아는 기술팀을 직접 현장에 내보내 타이어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확인하고 타이어 안전관리요령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일상적인 정비만 했던 이전에 비해 좀더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브리지스톤도 자사 기술자들에게 한국 도로를 운행하는 실차들의 타이어는 어떤 부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지 현장에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이 회사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은 “타이어를 수시로 점검하는 습관은 안전운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작으로 타이어점검 캠페인을 점차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