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MB+NAVI+PMP=쏘렐 DN10'

입력 2006년04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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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캠(대표 구본관)이 신제품 DN10PMP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상파 이동형 멀티미디어(DMB)는 물론 내비게이션 기능과 쏘렐의 PMP 기술을 합쳐 개발한 디지털 컨버전스다. 디지털 컨버전스 가격이 대부분 50만~70만원대인 데 반해 쏘렐은 30만원대로 가격을 정해 이 시장에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비슷한 기술에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게 회사측 의지다. DN10PMP 차 거치대형 제품과는 달리 초슬림 디자인과 탈착형 배터리를 채택, 언제 어디서나 DMB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유비쿼터스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 밖에 기존의 30만원대 PMP제품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멀티 코덱, MP3P 기능 완벽 지원,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 3.5인치 TFT LCD 터치 스크린 방식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 회사 구본관 사장은 “DMB, 내비게이션을 기존의 PMP와 완벽하게 조합한 유비쿼터스 제품"이라며 "PMP 1세대로서 그 기술을 바탕으로 DN10PMP에 일반 동영상 재생이 아닌 PMP급 동영상을 접목시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또 “가격에서도 낸드 플래시형 1GB를 30만원대에 출시해 품질은 물론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캠은 국내 내비게이션 유통의 선두업체인 네비스(대표 신석현)와 연간 총 판매목표 500억원대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DN10PMP는 물론 향후 개발과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의 판매와 마케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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