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사장단, 자동차보험 정상화 결의

입력 2006년04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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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이 자동차보험을 정상화하기 위해 자정노력을 벌일 것을 결의했다.

손보업계 사장단은 25일 롯데호텔에서 만성적인 자동차보험 적자가 추후 국민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강도 높은 경영정상화 방안을 강구하고, 향후 보험회사의 경영수지 악화 요인을 줄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 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것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사장단은 또 교통사고 예방 및 보험범죄 근절, 사업비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 과당경쟁 지양, 정도경영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안공혁 손해보험협회장은 "정책당국이 여론을 수렴해 올바른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손보사들이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손해보험업계가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에 전념하는 선진국형 자동차보험산업을 국내 보험시장에 뿌리내리자"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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