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전북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입주가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 따르면 자동차 동력전달 및 조향장치 생산업체인 ㈜리나마 오토모티브 시스템즈 코리아에 이어 ㈜대광정공이 최근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했다. 인천에서 이전하는 대광정공은 지난해 연 매출이 80억원으로 자유무역지역에 총 164억원을 투자, 오는 8월부터 제품 생산에 나선다.
군산관리원은 최근 이들 기업과 ㈜퓨즈본드코리아, ㈜극동반도체 등이 입주해 군산자유무역지역의 유치전략 업종인 자동차부품과 기계 및 전기ㆍ전자 업체의 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