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가 월드컵 마케팅에 합류했다.
MBK는 독일 월드컵 개막 50여일 앞두고 독일 본사 및 박물관, 공장을 견학하고 월드컵 한국경기를 관람하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떠나는 럭셔리 독일 축구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15개 전시장에서 오는 21일까지 실시된다. 공식 딜러를 통해 벤츠를 구매해서 현재 보유중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희망 고객은 차 등록증 사본을 지참하고 가까운 전시장을 찾아 응모하면 된다.
회사측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9쌍을 선정, 비즈니스클래스 왕복항공권과 6박7일동안 독일을 여행할 수 있는 여행권을 준다. 여행일정에는 최고급 호텔에서의 숙식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벤츠 본사 및 박물관 견학, 한국전 마지막 G조 예선경기인 한국 대 스위스의 축구경기 관람 등이 포함됐다. 특히 벤츠의 새로운 박물관은 한국 고객들에게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되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회사측은 응모한 고객 모두에게 고급 골프 항공커버를 선물한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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