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커맨더 부산 모터쇼서 출시

입력 2006년04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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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가 부산모터쇼에서 짚 브랜드의 최고급 SUV인 커맨더를 국내에 출시한다. 회사측은 또 300C, 퍼시피카, 그랜드체로키 등을 전시한다.



커맨더는 강력한 엔진과 짚 전통을 잇는 남성적이고 위풍당당한 디자인이 특징. 짚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7인승 3열 시트를 갖췄고 앞쪽 시트보다 조금씩 높게 설계한 영화관 좌석 형태의 2, 3열 시트는 뒷좌석 탑승자에게도 넓게 트인 전방 시야를 제공한다. 지붕 역시 뒤로 갈수록 점차 높아져 뒷좌석 승객도 넉넉한 공간에서 안락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차는 벤츠의 차세대 디젤엔진인 V6 3.0ℓ 커먼레일을 얹으며 218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커맨더는 지난 3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전방충돌 실험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얻었다. 또 미국자동차협회와 미국 최고 권위의 패밀리 매거진 이 공동 선정한 ‘가족을 위한 최고의 SUV’로 뽑혔다.



커맨더의 판매가격은 6,450만원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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