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교통안전 국내 대회 개최

입력 2006년04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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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지난 25일 "교통안전 국내 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지난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르노삼성이 개발했으며, 회사측은 지난 4월 6,000여개 초등학교 1~2학년의 모든 학급에 교육 내용이 담긴 애니메이션 CD 5만여장을 배포했다. 또 교육부와 지방교육청을 통해 전국 5개 도시(서울, 부산, 창원, 대전, 전주), 11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전국 초등학교 250팀이 그린 교통안전 포스터 작품 중 우수작으로 뽑힌 12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국내 대회의 최종 결선에서는 포스터 내용을 각 팀이 노래와 율동, 연극 등으로 구성해 발표했다. 교통안전 퀴즈대회, 뛰뛰빵빵 도로횡단놀이 등 흥미로운 체험교실도 열렸다.



이 회사 커뮤니케이션본부 조돈영 부사장은 "이번 교통안전 국내 대회 외에도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의 보급과 지원에 적극 동참,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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