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여행·맛집 전문지 성격의 넥센가이드 발행

입력 2006년04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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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주5일제 근무가 늘어나는 데 맞춰 레저와 오락 등을 다룬 넥센가이드를 선보였다.



넥센타이어는 국내의 음식명소와 여행지를 다루는 넥센가이드를 본격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센가이드는 세계 1위 타이어업체인 미쉐린이 발행하는 "미쉐린가이드"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국내의 유명 여행지 드라이브코스, 맛이 검증된 음식명소 등을 싣고 있다. 미쉐린가이드의 경우 음식점 정보를 중심으로 유럽 최고 지명도를 지닌 잡지로 평가받고 있다.



넥센가이드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현장방문을 통해 살아있는 음식점 정보를 전해준다. 창간호인 2006년 봄호에는 ‘대구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아 요리 등 세계의 이색 맛집’을 비롯해 호남과 부산, 경남, 강원도 등 전국의 맛집 50여곳이 망라됐다. 또 타이어회사의 특성에 맞게 전국 드라이브코스와 여행명소를 싣고 기사마다 맛집을 2~3곳씩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넥센가이드는 기존의 음식점 평가 서적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맛집들이 소개돼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졌다는 후문.



회사 관계자는 “미쉐린가이드가 대성공을 거둔 걸 바탕으로 넥센가이드도 국내 타이어업체가 발행하는 차세대 웰빙잡지로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봄호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이 잡지를 발행할 계획이다. 전국 각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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