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28일 경상북도 왜관에 사업소를 새로 열었다.
볼보트럭은 왜관사업소가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대구, 경북지역을 통과하는 볼보트럭을 대상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왜관사업소에 신형 볼보트럭 광고탑도 설치했다. 제품 이미지를 강화해 국내에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왜관사업소는 스웨덴 볼보 본사가 제시하는 표준규격에 맞춰 설계했고 볼보트럭의 구매와 정비, 부품구입 등 각종 업무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트럭 전시장도 개설함으로써 볼보 덤프트럭과 트랙터는 물론 엔진과 기어박스, 시뮬레이션 캡, 각종 부품 및 액세서리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은 왜관사업소 개장을 통해 지난해 2월 문을 연 부산 용당센터를 포함해 전국 19개 지역에서 서비스망을 운영하게 됐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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