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릭 왜고너(Rick Wagoner)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이 지난해 46% 깎여 548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이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왜고너 회장은 220만달러의 봉급과 39만5천315달러의 별도 수당, 288만달러에 이르는 스톡옵션을 받았다. 보너스는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왜고너 회장이 2004년 1천1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작년 연봉은 46% 가량 감소한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해 106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왜고너 CEO의 연봉도 줄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