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 애니콜과 세계적인 명차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손잡고 "명품의 만남" 마케팅을 펼친다.
삼성전자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달 국내에 첫 시판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New S-Class 모든 차량에 블루투스가 내장된 프리미엄 휴대전화 "스킨(SCH-V890,SPH-V8900)"과 전용거치대를 기본 사양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애니콜 "스킨"은 메르세데스-벤츠에 장착된 차량 스피커, 마이크 및 모니터와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돼 운전자는 "스킨"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도 차량의 스피커와 마이크를 이용해 편리하게 핸즈프리 통화를 할 수 있다.
양 사는 7일까지 진행되는 "2006 부산 국제모터쇼" 기간에 메르세데스-벤츠 전시관에서 국내 처음 공개되는 New S-Class의 최상급 모델 S600L과 애니콜 "스킨"을 공동 전시하고 휴대전화와 차량간의 블루투스 연동을 직접 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