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노사는 2000년 대우자동차 부도 이후 해고됐던 1,725명 중 연락이 두절되거나 건강이 안좋은 116명을 제외한 1,683명에 대해 복직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노사 합의로 진행된 해고자 복직은 지난 2002년 12월(300여명)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졌고 3년6개월만에 마무리됐다. 복직된 근로자는 현장 적응훈련을 거친 뒤 새 SUV 윈스톰이 출시되는 6월초 인천 부평공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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