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달 체코공장 본계약

입력 2006년05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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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체코 노세비체에 건설 예정인 현지 공장 본계약을 이달 중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달 중순 체코측에서 방한하면 지난 3월 합의한 체코 공장 건설에 대해 투자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외신들은 체코에서 수상이나 산업자원부 장관이 조만한 방한해 공장 건설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었다. 하지만 현대차는 별도의 서명식을 갖지는 않으며 오는 17일 예정됐던 기공식도 무기한 연기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의 구속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외 신인도를 고려해 계획된 해외공장 건설 등은 최대한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8억-10억유로가 투자되는 현대차 체코 공장은 오는 2008년까지 연산 30만대 규모로 건설돼 유럽 공략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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