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47원 차이

입력 2006년05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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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최고 47원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달 28일 도내 160개소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류가격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 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북제주군 구좌읍 P주유소로 ℓ당 1천595원, 가장 싼 곳은 남제주군 안덕면 K주유소로 1천548원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경유는 ℓ당 1천290-1천360원으로, 실내등유는 950-1천20원으로 각각 70원 차이가 났고, 보일러 등유는 950-1천2원으로 52원 차이를 보였다. 정유사별 휘발유값은 GS계열 주유소가 ℓ당 평균 1천574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과 SK계열 주유소는 1천571원, S-oil계열 주유소는 1570원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함에 따라 공공기관 및 가정의 에너지절약 유도와 함께 주유소별 유류가격 편차를 줄여 나가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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